분류 전체보기549 집 짓는 도중 건축주 변경하기 (ft. 건축주 변경 비용/시기/ 필요서류) 우리 가족의 집을 짓기로하고 토지 매입 후 설계를 하면서부터 생소하게 불리는 명칭이 있는데 바로 ‘건축주’라는 호칭이다. 건축용어 사전에 의하면 건축주란 건축 공사 도급 계약의 주문자나 스스로 공사를 하는 자, 혹은 건물의 소유자를 건축주라고 부른다. 건축주님이라는 호칭으로 불렸을 때 처음에는 너무 낯설고 오글거리는 마음이 들어서 다른 호칭으로 불러달라고 할까 하다가 마땅한 호칭 또한 없어서 그냥 두었더니 시공이 중간정도 되고나서야 어느정도 익숙해 졌다. 필자는 사실 처음부터 건축주는 아니었다. 설계당시 다른 가족으로 건축주를 해두었다가 설계기간이 예상외로 길어지면서 그 사이 부동산 법이 바뀌고 자금 융통에 문제가 있어서 다른 가족에서 본인으로 건축주를 변경하기로 하였다. 설계가 끝나고 인허가를 받을 당.. 2021. 5. 3. 수돗물에 얽힌 오해와 궁금증 풀기 (PART 1 - 냄새 - 소독약/고무/기름/호스) 우리 몸에서 70%이상을 구성하고 있는 물은 몸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율만큼이나 신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물 자체에 포함하고 있는 칼로리는 없지만 몸속의 찌꺼기를 배출시키고 체내에 영양소를 세포로 운반하기도 하며 체온을 조절하고 유지하는 등 생명이 유지되기 위한 여러가지 역할을 하고 있다. 몸 안에서는 이러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몸 밖에서는 더러운 것을 씻어 청결을 유지하고 음식물을 세척하여 깨끗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며 사용한 그릇을 설거지 하는데에도 쓰인다. 코로나로 인하여 손을 자주 씻는 요즘 수도꼭지만 틀면 나오는 깨끗한 수돗물이 있어 얼마나 편리하지 모른다. 필자는 이 수돗물을 끓여서 음용수로 마시고 있다. 처음부터 마셨던 것은 아니었고 최근 수돗물에 대해 공부하고 다른 생수나 정수.. 2021. 5. 3.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핸드폰앱으로 자동이체 등록/해지하는 방법 [ft.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이용하기] 스마트폰이 생긴 이후 ‘세상이 살기 편해졌다’ 라는 말이 자주 들리고 스스로도 많이 하게 된다. 스마트폰은 삶을 여러 방면에서 말그대로 스마트하게 해주고, 편리하게 해주는데 그중의 하나가 바로 은행 업무를 보는 일 일것이다. 은행에 방문하느라 차로 이동하고, 주차하고 대기하는 시간이 사라졌으며 전화로 상담원을 연결하느라 안내번호를 누르고 상담원을 기다리는 시간 또한 사라져다. 하지만 이 은행업무를 편리하게 해주는 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그만큼 알아보고 직접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필자도 6가지의 은행앱을 사용하고 있고 5가지의 카드사 앱을 사용하고 있다. 이 앱들을 통해서 편리하게 많은 것들을 확인하고 처리하고 있지만 기존에 하던 것 말고 새로운 것을 하고자 할때는 검색하고 어떻게 하는건지 공.. 2021. 5. 2. 군산여행 맛집 한일옥 [ft. 맛있는 녀석들, 소고기뭇국, 한우육회비빔밥] 군산은 우리나라 서쪽 해안가에 자리 잡고 있는 도시이다. 군산은 이러한 지리적 여건으로 옛부터 전라도의 농산물과 수산물이 모이는 도시였고 1899년 개항하여 항구도시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 군산은 일제 강점기에는 우리나라에서 난 물품을 수탈해 나가는 길목으로 이용되던 곳이기도 하다. 그런 과거를 거쳐 현재에 이른 군산에 들리자면 일제시대의 건물이 아직 남아있어서 일제시대의 느낌과 항구도시의 이미지 그리고 현대적인 건물들도 어우러져 참으로 독특한 느낌을 받게 된다. 이번에는 독특한 느낌의 군산에서 한끼를 먹게 되어 찾아간 군산 맛집을 소개하고자 한다. 군산은 항구도시라서 당연히 해물짬뽕이나 해물짜장 같은 해산물이 들어간 음식을 먼저 떠올리고 찾아보게 되는데 예상과 달리 이번에 찾아간 곳은 한일옥이라는 소.. 2021. 4. 29. 부모님께 돈 빌릴때 차용증 안 쓰면 증여세로 세금 폭탄 맞을 수 있다. (증여세란? / 돈 빌렸을때 세금 안내는 방법 / 차용증 내용,양식,다운) 살면서 한번쯤 급하게 목돈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모아둔 현금이 있거나 신용대출을 받을 여력이 있다면 문제될 것이 없겠지만 돈이 전세금에 묶여 있거나 신용대출로도 부족할 경우 참 난감해지며 돈의 무서움을 느끼게 된다. 이럴 때 가장 먼저 부모님께 부탁드려 돈을 빌리는걸 생각하게 되는데 이때 생각지도 못 하게 세금(증여세)을 내야 할 수도 있다. 부모자식간에 돈 빌리는 것으로 무슨 세금을 내느냐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큰 돈이 계좌로 오고 간다면 세무 당국인 국세청에서 이를 편법증여로 인식하고 세무조사를 벌일 수가 있는 것이다. 증여를 받은 것이라면 금액에 맞는 증여세를 내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사실 그대로 돈을 빌린 것인데 증여세를 낸다고 하면 억울하고 분통이 터질만한 일이다. 그래서 이번엔 이런 .. 2021. 4. 23. [전원주택 짓기] 건물 신축시 착공 전 미리 상수도 급수공사 시행 신청해두기 (ft. 급수공사 시행신청 필요서류 / 소요기간 / 금액) 건축인허가 후 착공계까지 득하고 착공에 들어갔다. 주택을 짓고자 토지를 매입하고 7개월이 지나서야 첫 삽을 뜨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2개월이면 설계가 끝나고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다) 착공전 현장대리인과 함께 현장에서 미팅하여 물빠짐과 주차장 콘크리트 타설에 대해 땅 모양을 보아가며 추가 공사를 잡았다. 그리고 향후에라도 울타리를 칠 계획이 있다면 기초공사시 레미콘이 들어올때 울타리 기초를 타설하는 것이 나중에 별도로 하는것보다 비용측면에서 나을거라 하여 그렇게 진행하기로 했다. (이렇게 하여 추가 공사비가 510만원이 들어갔다.) 그리고 착공 후 하루 뒤 현장대리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구획정비가 된 곳이라 상수도 시설이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안되어 있다며 급수공사 신청을 바로 해달라.. 2021. 4. 20. 우리집 수도물 안심하고 마셔도 되는 걸까? [ft. 무료로 우리집 수돗물 수질검사 받기] 몸에서 70%를 구성하고 있는 물은 1~2%만 부족해도 세포와 인체에 이상을 일으킨다고 한다. 물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소금이나 다른 영양소가 들어있는 물을 제외한 순수한 물을 기준으로 1.5L 마실것을 권장하고 있다. 통상 하루 8~10컵 정도인데 이정도의 물을 매일 챙겨먹는 사람은 드물것 같다. 필자도 가능한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한컵 마시고 낮에 활동할때도 틈틈히 마시려고 하지만 하루 3컵 ~ 4컵 정도 마시는 것 같다. 물을 충분히 자주 섭취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장내 활동을 도와 대변활동도 원활하게 해 변비를 예방해주는 효과도 있다. 또한 물은 노폐물 배출이 원활히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피부노화를 늦출 수 있는 역할도 한다고 한다. 보약을 지어먹는것 보다 평소 물을 잘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할 .. 2021. 4. 18. [반려견 점액변, 혈변] 강아지 대변에서 점액과 피가 보인다면? (생생한 똥사진 주의) "똥꼬 발랄, 호기심 천국, 참견 대장, 털 뚱뚱이" 우리집 막내인 비숑마늘이는 다양한 별명으로 불린다. 잠시라도 조용하다 싶으면 무슨 호기심 활동을 벌이고 있나 싶어 찾아다니게 된다. 이렇게 활기찬데는 아직 어려서 호기심도 많고 에너지도 왕성할 때라서 그러려니 이해하며, 나중에 철이 좀 들면 이 마저도 그리워 지려니 생각하기도 한다. 비숑마늘이는 변을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번씩 규칙적으로 잘 본다. 그것도 우리 가족이 식사를 하는 도중에 어김없이 한다. 변 색깔도 갈색에 패드에 묻어나지 않을 정도의 건강한 똥을 싼다. 이렇게 규칙적으로 건강한 변을 보는 마늘이는 산책을 나가서도 변을 보는 일이 없이 항상 집에와서 자기 화장실에 아침, 저녁 밥 먹는 시간에 하는 것이 몸에 베어있다. 그러던 비숑마늘이었.. 2021. 4. 16. [가상화폐: 비트코인, 리플 사는 방법] 가상화폐 코인거래소 빗썸 가입부터 코인지갑, 코인계좌 만들기까지 쉽게 따라하기 근로소득만으로는 자산을 증식시키는데 한계가 있고 오랜기간 저금리로 은행에 돈을 맏겨 봤자 이자가 얼마 안되니 다른방식으로 자산을 증식 시킬 수 있는 방법에 많이들 관심있어 하는거 같다. 서점에 가서 보더라도 투자, 재테크에 관련된 책들이 가장 전면에 비치되어있으며 매일 같이 새로운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필자도 투자와 재테크에 대해서 문외한이긴 하지만 작년 코로나 이후부터 관련된 책도 보고 인터넷 정보도 찾아가며 소소히 알아나가고 있으며, 부동산은 금액 단위가 크기도하고 현금 유동성이 제한적이라 본인에게 맞지도 않고 부담스러워 주식을 주 투자처로 여기고 있다. 작년 코로나가 터지면서 주식시장이 바닥을 치더니 계속해서 우상향해오다 처음으로 코스피지수 3000을 넘어섰다. 주식 호황과 더불어 .. 2021. 4. 14.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