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49 [전통주 청주신선주] 약주하는 어른께 선물용으로 추천하는 신선주 (백발이 검어지는 보약주) 필자는 술을 즐겨 마신다. 술은 좋은 음식, 좋은 사람, 좋은 일과 함께 할 때 그 좋은 것들을 더욱 좋게 해준다. 반대로 나쁜 일이 있을 때 마시는 술은 기분을 더 침울하게 하고 나쁜쪽으로 치우치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해서 술은 좋은 일이 있을 때 함께하면 좋은 사람과 좋은 안주거리로 함께 마신다. 우리나라에는 각 지역과 고장별로 막걸리와 소주가 있다. 타지로 여행이나 업무차 방문 했을 때 술을 마시게 된다면 기존에 마시던 술 말고 그 지역에서 나는 술로 주문해 맛을 보곤 했다. 이번에는 충북 청주로 부모님과 상당산성에 나들이를 갔다가 엄마가 추천해서 근처의 한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마침 이 식당의 사장이 신선주라는 500년 넘게 계승되어 내려온 가양주 만드는 분이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2021. 7. 25. [청주 이음식당&카페] 청주 상당산성 근처 한정식, 한식 레스토랑 이음1449 (연잎밥 + 발효 신선모주) 상당산성 공남문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 나들이를 갔다가 놀다보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다 되어간다. 딸아이와 함께 바깥 나들이 할 장소를 얘기하다가 엄마가 추천해서 갔던 청주 상당산성의 공남문 잔디광장에서는 아이도 어른도 모두 즐거웠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점심시간이 됐으니 밥을 먹으러 가야겠다. 이번에도 엄마가 전에 가서 맛보고 좋았다며 추천한 곳인데 상당산성 남문에서 차를 타고 조금만 내려가면 있는 한식당이라고 한다. 몇 해전 유방암으로 수술을 받으시고 천연식품과 자연에서 나오는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엄마이기에 엄마가 추천하는 먹거리와 식당은 안심하고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다. 엄마의 추천으로 방문한 이음 레스토랑은 천연 재료로 만들어 입에 자극적이지 않고 몸에 건강한 한식을 맛 볼 수 있는 .. 2021. 7. 24. [청주 가족나들이] 청주 아이와 함께 나들이 하기 좋은 곳, 추천 (나무그늘 밑 잔디밭에서 뒹굴,힐링,산책 하기) 조금씩 더워지기 시작하던 6월말, 부모님집에 방문해서 일박을 하고 아침을 맞이했다. 아침밥을 먹고서 근처에 바람쐬거나 나들이 갈 만한 곳이 없을까 얘기해본다. 날이 더우니 햇볕아래 걷는 것 보다는 나무그늘 아래 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앉아 쉬고, 놀고 하고 싶다고 얘기했더니 엄마가 좋은 곳이 있다고 한다. 얼마전에 친구가 추천해서 운동삼아 다녀왔던 곳이라고 하는데 청주 상당산성 남문쪽으로 가면 잔디가 넓게 깔려있고 곳곳에 나무그늘과 정자가 있어서 시원하게 앉아 쉴 수 있다고 한다. 폰으로 검색을 해보니 출렁다리도 있고 둘레길이라고 해서 산책길도 잘 되어있는 것 같다. 딸아이와 함께 가니 긴 둘레길을 걷는 건 힘들 것 같았고 잔디와 나무그늘이 있다고 해서 상당산성에 나들이 가기로 한다. 가서 먹을 과일과 마.. 2021. 7. 22. [양산/통도사 달맞이꽃 분식] 신평시장 골목에 간판 없는 맛집, 충무김밥/칼국수가 맛있다. 언양에 일이 있어서 들렸다가 점심시간이 되었다. 원래 계획으로는 피자를 먹으려고 했었는데 가려고 했던 식당이 월요일은 휴무라고 해서 다른 식당을 찾아 보았다. 우리가 있는 곳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칼국수와 충무김밥을 먹을 수 있는 분식집이 있다고해서 가보기로 했다. 양산 신평시장통 안에 있는 ‘달맞이꽃 분식’이라는 식당으로 이름이 곱다. 식당이 시장골목 안에 위치해있고 주차장도 따로 없어 처음에 선뜻 내키지는 않았지만 칼국수는 필자가 좋아하는 메뉴이기에 다른 불편한 요소들을 감수하기로 하고 간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불편을 감수하길 잘 했고 피자집이 휴무여서 다행이었다. 충무김밥과 같이 나온 석박지가 훌륭했고 특히 수타로 만드는 칼국수는 강한 맛은 없지만 어릴적 엄마따라 시장가서 먹었던 추억의 맛이 .. 2021. 7. 21. [전원주택 짓기] Step 6. 시공 (사전 현장미팅/추가공사비 510만원/시공전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 1. 예산잡기 -> 2. 토지매수 -> 3. 설계사무소선정 -> 4. 설계 -> 5. 시공사선정 -> 6. 시공 -> 7. 이사계획 지금까지 집 짓는 단계 중 가장 고심을 했으며 가장 많은 공을 들이고 가장 난이도가 높았던 시공사 선정이 끝났다. 물론 주관적인 생각이며 개인적 여건에 따라 어려운 단계가 다를 수 있다. 이렇게 어렵사리 선택한 시공사와 우리집을 지을 것이다. 앞서 5개의 단계는 집을 위한 준비 단계였으며 이제 집을 짓는 시공 단계이다. 주택 설계가 끝나고, 건축인허가를 득하고 착공계까지 패스 한 다음 시공에 들어갈 수가 있었다. 집을 짓기로 마음먹고 토지를 매입한 뒤 거의 7개월이 지나서야 첫 삽을 뜨게 된 것이다. 무엇부터 해야 할지, 뭘 챙겨야 하는지 모르겠고 감이 안잡힌다. 그도 그럴.. 2021. 7. 21. [고용보험 육아휴직 급여] 일반육아휴직과 아빠의달 육아휴직시 실제로 지급받는 실수령액은 얼마일까? (첫달 육아휴직급여 입금액 인증) 6월, 육아휴직에 들어가고 첫달에 해당하는 한달치의 육아휴직급여를 신청해서 최근에 받았다. 필자는 한 자녀에 대해 두번째로 육아휴직을 사용하여 소위 말하는 아빠의달 육아휴직중이다. 육아휴직을 사용하기로 결심하고 회사에서나 사회의 눈초리에서 벗어나 신청하게되면 가장 궁금하고 걱정되는 것이 육아휴식시 받는 육아휴직급여 실수령액일 것이다. 필자도 육아휴직을 사용하기전 가정에서 다달이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고정비와 월에 필요한 생활비를 계산해보며 육아휴직급여로 생활이 가능한지를 따져보았다. 현재 아내의 수입이 있고 필자는 아빠의달 육아휴직으로 첫 3개월은 상한액으로 250만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기에 당장 금전적으로 어려워질 것 같지는 않았다. 필자와 같이 육아휴직을 사용하기전 궁금하기도 하거니와 가정.. 2021. 7. 20. [고용보험 육아휴직 급여] 육아휴직급여 신청 방법 및 아빠의달 육아휴직급여 첫달 실수령액 올해 6월부터 육아휴직을 내기로 했다. 육아휴직 신청하기 위한 방법을 회사 인사팀에 물어보니 인터넷 전자결제로 휴직계를 올리면 되며 작성할 때 자녀 정보가 포함되어있는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첨부하면 된다고 한다. (단 자녀는 주민등록번호가 다 나오도록 해야 함) 이렇게 증빙서류 한장을 첨부해 결제만 올리면 신청은 끝난다고 하니 생각보다 간단하다. 나머지는 서류는 회사에서 준비해서 고용보험에 제출하는 시스템인가 보다. 필자는 6월 1일부터 육아휴직을 사용하기로 하였고 결제는 육아휴직이 시작되기 7일전인 5월 25일에 올렸다. 회사에서 반려되는 일은 없겠지만 최종 결제권자의 승인이 휴직시작일 전에는 나야하기 때문에 적어도 한달 정도는 전에 여유 있게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이후 육아휴직급.. 2021. 7. 17. [내돈내산 이케아 제품] 이케아에서 구매한 가성비 좋은 아이디어 물건 (자석냄비받침, 국자받침, 진공보온병) 이케아에서 싱크대를 제작하기로 결정하고 나서부터 이케아에 가는 일이 잦아졌다. 이미 가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이케아에는 가구뿐만 아니라 조명, 주방 용품, 피크닉 용품 등 정말 많은 것을 것 전시해놓고 판매하고 있다. 처음에 이케아의 제품이 저렴하다고 생각했었지만 실상 가구를 하나 산다고 치면 제품비 + 배송비 + 설치비 = 시중의 브랜드 가구 가격이 나온다. 물건 가격만 보고서 저렴하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여기에 이케아 제품에 호환되는 자잘한 용품까지 구매해서 적용해놓으면 더 비싸지게 된다. 이걸 깨닫게 되었지만 계속해서 이케아에서 물건을 사는 건 이미 본체이자 어미격인 싱크대를 이케아에서 했으니 거기에 맞춰서나오고 호환되는 용품에 눈길이 가고 홀린듯 구매하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인정한다. 이케아의 전.. 2021. 7. 14. [울산 카페] 북구 정자항 근처 빵이 맛있는 베이커리 카페 구유림 얼마전 양산 통도사 인근에 ‘토곡요’라는 이미 유명한 카페에 들려 자연에서 즐기는 여유있는 커피 한잔 하고 왔던게 계속해서 생각이 난다. 솔직히 말해서 필자는 커피 맛은 잘 모른다. 아마도 스벅과 엔젤, 투썸, 편의점, 홈카페의 아메리카노를 두고 블라인드 테스트 해봤을 때 하나정도 맞출수 있을까? 싶은 커맹이다. 커피는 그저 진하고 씁쓸한 맛에 분위기와 이야기를 벗 삼아 마시는 것이라 여기고 있다. 토곡요에서의 커피맛은 그닥이었지만 숲속에 있는 야외테이블에서 마스크를 벗어두고 편안하게 커피와 이야기를 즐겼다는 점에서 기억에 남는 곳이다. 이번에도 아내와 낮시간이 허락하여 다시 토곡요를 갈까 하다가 울산을 벗어나지 않고 좀 가까운 곳의 비슷한 카페를 찾아보았다. 그리하여 찾아낸 ‘구유림’ 이라는 카페. 찾.. 2021. 7. 14.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