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47 농협증권 NH투자증권 주식 관련 우편물 받을 주소지 변경하는 방법 (모바일 어플로 쉽고 간편하게 하기) 증권사에서 우편물이 날아들면서 우편물 수신 거부하는 방법을 알아보다가 우편물 수취거부는 어려워 주소지 변경하는 방법으로 선회하였다.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KB증권은 스마트폰 어플로 주소지를 쉽게 변경했다. KB증권 주식/증권 우편물 수령 주소지 변경 하는 방법 (스마트폰으로 쉽게 하기) 이번에는 딸아이 주식계좌를 위해 개설해둔 NH투자증권의 QV어플을 들어가 봤더니 주소지가 이사전의 주소지로 되어있다. 자녀 주식 계좌는 대부분 우편물을 미수령이나 이메일로 받도록 해 두었지만 권리가 발생하는 내용의 우편은 의무적으로 발송되기 때문에 아마도 이전에 살던 곳으로 몇 개는 갔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제 KB증권에서 주소지 변경해보며 대충 루팅을 알겠기에 바로 NH투자증권의 우편물 받을 주소지 변경도 어플로 해본다.. 2022. 4. 16. KB증권 주식/증권 우편물 수령 주소지 변경 하는 방법 (스마트폰으로 쉽게 하기) 주식을 하고 있다면 한번 이상은 보유한 주식에 대한 안내 우편물을 받았을 것이다. 주식 관련 우편물로는 잔고(거래)내역서, 약관내용과 같은 것은 이메일로 받아 보거나 원치 않는 경우 거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주주총회나 유/무상증자, 그리고 배당금 내역서와 같은 권리발생에 대한 내용은 상법상 회사에서 주주에게 의무적으로 알려야 하기에 현재로서는 원치 않는다고 해서 안받는 것이 어렵다.(수신거부 가능한 곳이 있고 불가능한 곳이 있다) 조금 복잡하지만 이에 대한 설명은 앞선 포스팅에 설명되어 있으므로 참고하면 되겠다. 주식/증권 우편물 수신거부 하는 방법, 안 받는 방법 2탄 (+Plus 하나은행 영업점 방문시 가능) 주식/증권 우편물을 집으로 받아보는 걸 원치않아서 직장으로 변경하거나 집 이사로 주소지를 .. 2022. 4. 15. 주식/증권 우편물 수신거부 하는 방법, 안 받는 방법 2탄 (+Plus 하나은행 영업점 방문시 가능) 주식을 하는 이라면 주주총회참석장이라던지 배당금 지급 내역서, 유상증자, 무상증자 등과 같은 보유한 주식 관련 알림 우편을 받아 봤을 것이다. 필자의 집에도 3월부터해서 이번달까지 계속해서 주식 관련 우편물이 날아들고 있다. 이런 우편물이 처음 한번정도는 의미도 있고 어떤 내용인지 궁금도 하여 꼼꼼히 보기도 했지만 이제는 자원낭비에다 인력, 시간낭비라고도 여겨진다. 이 우편물을 이메일이나 간단한 알림톡으로 받을 수는 없을까? 아니면 안받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하다 알아보게 되었다. 지난번에는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오는 우편물 거부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한국탁결제원에서 오는 주식/증권 우편물 주소변경 및 안 받는 방법 (주식 배당금 지급 통지서/유상,무상증자/주주총회 소집 통지서) 이번에는 하나은행이 명의개서.. 2022. 4. 14. 어린이 밑 반찬 메추리알 장조림 (쉽고 간단한 밥 반찬 요리) 밥 먹는 끼니때마다 국이며 찌개를 달리 끓이는 건 어렵다. 그냥 어려운 정도가 아니고 매우 어렵고 불편하다. 국을 한번 끓이면 두번정도 먹을 양을 요리하게 되는데 이것도 끼니를 연달아서 먹자니 입이 짧은 아이는 아까 먹는 거라며 금방 물려하기도 하고 밥을 내주는 입장에서도 뭔가 성의 없어 보이기도 한다. 국 한가지를 새로 해서 번갈아가며 먹어보지만 부지런 해야하며 종류도 몇가지 없어서 돌려 막기가 어려울때가 많다. 이럴때는 밑반찬의 도움을 받아 한다. 좋아하는 반찬 한두가지만 있어도 밥에 반찬만 내줘도 한끼는 어느정도 먹을 수가 있으니 말이다. 반찬은 본가나 처가댁에서 가져와 먹을때가 많지만 매번 그럴 수는 없어서 아이가 잘 먹는 반찬은 몇번 하다보니 요령도 생기고 아이 입맞에 맞게 간조절도 잘 된다. .. 2022. 4. 14.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오는 주식/증권 우편물 주소변경 및 안 받는 방법 (주식 배당금 지급 통지서/유상,무상증자/주주총회 소집 통지서) 옛날과 달리 우편물이라고 해봐야 이제는 각종 고지서나 등기, 선거 홍보물 같은 것들이다. 우편물과 우체부 아저씨가 추억속의 그런 정겨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여기에 더해서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주주총회 소집 통지서나 배당금 지급 내역서, 유무상 증자 등과 같은 증권관련 우편물도 추가로 받게 된다. 회사에서 주주들에게 알려야하는 중요한 내용임에는 분명하지만 편하게 이메일이나 카톡과 같이 전자로 대체하는 것이 자원 절약이나 편리함 측면에서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간혹 다른 가족들 모르게 주식을 하고 있다면 이런 우편물이 당혹스러울 것이다. 주소지가 변경되었거나 주식 관련 우편물을 받고 싶지 않을 때 어디로 연락하고 확인 해야할까? 이번에는 내가 받은 주식/증권 우편물 주소변경 또는 거부를 한국예탁결제원에서.. 2022. 4. 13. 물건 사기전 쉽게 가격비교하기 [빠르고 편리한 네이버 QR바코드 사진 기능] 물건 살 때 집밖으로 차를 타고 나가서 대형마트나 시장과 같은 오프라인 매장을 주로 이용하는가? 아니면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편인가? 필자는 생각해보니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물건 구매 비율이 6대4 정도 되는 듯 하다. 예전에는 압도적으로 오프라인의 물건 구매비율이 높았지만 온라인 배송의 편리함과 인터넷 구매에서 신뢰가 쌓이다 보니 점차 온라인 구매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가령 예전에는 신선식품은 무조건 눈으로 보고 사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인터넷에서도 싱싱한 제품으로 잘 골라서 빠르게 배송해주기에 온라인 구매로 대체한 대표적인 예 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마트에서 카트를 끌고 다니며 물건을 보고, 고르는 즐거움도 있기에 오프라인 매장도 꾸준히 이용하고 있다. 이렇게 마트에서 물건을.. 2022. 4. 12. [내돈내산] 국순당 생막걸리 vs 서울 장수 월매 막걸리 비교 후기 날씨가 우중충하고 비가 올 때면 파전에 막걸리가 은근히, 아니 대놓고 생각난다. 파전이라면 평소에도 좋아하는 음식인데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면 몸과 마음에서 우러나 땡기게 된다. 비가 오는 날 파전이나 짬뽕과 같이 밀가루 음식이 땡기는 건 우울한 기분을 해소해주는 세로토닌과 혈당치를 높여주는 전분 성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과학적으로도 밝혀진 바 있다. 처가에 들렸다 장모님께서 파전을 싸주셔서 집 들어오는 길 편의점에 들려 파전과 함께 마실 막걸리를 사 온다. 편의점에 들리니 막걸리 종류가 많다. 그 많은 종류 가운데서 국순당에서 나온 생막걸리와 서울 장수 월매 막걸리 이렇게 2가지를 골라 본다. 토속적인 막걸리의 진한 바디감?과 시큼함을 좋아하는 필자와 깔끔함과 탄산의 청량함, 그리고 단맛을 좋아하.. 2022. 4. 11. [전원주택 짓기-난방설비] 실내 바닥 난방설비공사, 예상치 못한 분배기 추가비용 발생! (난방공사 기간 & 공사순서) 골조공사가 공사진행 공정표와 거의 비슷하게 10여일에 걸쳐서 완료되었다. 공정하나하나 끝날때마다 현장 관리자가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다만 공사진행 공정표를 요구하고 받아뒀기 때문에 공정에 이정도 기일이 걸리고 다음으로 어떤 공사가 준비중이겠구나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공정에 따라 건축주가 준비해야 할 준비물과 일정들도 잊지 않고 챙겨줘야 한다. 골조공사가 마무리 될때쯤 창호가 설치되고 전기가 입선되었다. 그리고 에어컨 배관, CCTV 배선 작업도 진행이 되었다. 이제 집의 뼈대가 완성 되었으니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살을 붙이고 옷을 입힐 순서다. 집 외부에서는 지붕공사가(지붕재: 아스팔트슁글) 진행되고 집 내부에서는 난방설비팀이 들어와서 실내 바닥의 난방공사를 진행한다. ㅣ실내 바닥 난방설비 .. 2022. 4. 11. 비전공자, 심지어는 문과생 앱개발을 꿈꾸다 (코딩 독학/공부 순서) 인터넷상에 내가 만들고 싶은 홈페이지를 만들고, 휴대폰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앱 게임을 만들고 내 놓는다. 상상만 해도 재밌고 신나는 일일 것이다. 없는 무엇인가를 만든다는 것. 특히나 새로운 창작물을 만든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고 힘든 일이다. 더구나 그 일이 내가 배우지 못 했던 새로운 분야라니 재밌고 신나 보이는 걸 갖기 위해 넘어야할 산이 너무도 거대해 보인다. 얼마전부터 코딩과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관련 학원과 강좌들이 많이 개설 되었다. 이런 흐름에 편승해서는 아니지만 오래전부터 앱을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 학원에 문의도 해보고 인터넷에 공부방법도 찾아보기만 했었다. 그렇게 알아만 보고 간만 보던 것이 벌써 몇 년,, 어차피 컴퓨터 프로.. 2022. 4. 10.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