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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테이블2

[내돈내산 보조테이블] 심플한 디자인에 활용도 높은 이케아 원목 보조테이블 ‘홀’ (HOL 홀 조립/디자인, 활용 방법/사용후기) 카페에 가면 많이 보던 테이블을 이케아에 들렸을때도 보았다. 이케아에서 판매하고있는 보조테이블 홀이라는 제품인데 유난히 감성카페나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미니 테이블로 사용하거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많이 사용하는 걸 보았다. 그래서인지 이케아에서 봤을때도 '아, 이 테이블 많이 봤던건데,, 익숙하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사를 하면 한쪽에 구멍을 내어서 마늘이(강아지) 집으로 사용할까 생각했다가 막상 사서 집에두니 디자인도 이쁘고 집안 전체 분위기랑 잘 어울려서 본연의 기능인 테이블로 활용하기로 한다. 이 보조테이블은 침대 머리맡 옆에 두고 침대협탁으로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테이블 내부에 조명을 넣어서 무드등 처럼 활용하는 케이스도 많다. 이렇게 활용도 높고 실내 인테리어하기 좋은 미니테이블 ‘홀’ .. 2021. 12. 17.
[내돈내산 보조테이블] 이케아 보조테이블(미니탁자) ‘라크’ 구매후기 (사용 후 느낀 장단점) 이사를 하기전에 물건 정리를 하며 과감히 버릴 것들을 처분했다. 가구와 같은 대형 쓰레기는 아무렇게나 버릴 수가 없다. 업체에 연락하고 수거 예약을 한 다음 돈을 지불해야 처분 할 수가 있다. 최소한 필요한 것만 갖추고 살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사용하지 않는 것들, 버릴 것들이 많았다. 이사를 하고서는 정말 필요한 것 아니면 사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물건을 살 때는 버릴때도 한번 생각해보고 사기로 했다. 아직까지는 잘 지켜지고 있어 집에 쓸데없이 쌓이는 물건이 없다. 그래서 왠만큼 필요하거나 구매욕이 생긴다고 해서는 사지 않는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계속해서 노트북 놓고 사용할 미니탁자(보조테이블)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아내에게 정말 필요한것만 사자고 얘기해둔것도 있고, 다짐을 했었.. 2021.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