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일상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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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비숑프리제 집에서 셀프 미용후기 (충격적인 결과 사진 포함ㅣ발전적인 미용실력) 비숑프리제는 장점이 많은 반려견이다. 잔병치례 없이 건강하고, 털빠짐도 없고 성격도 온순하다. 그밖에도 여러 장점이 있지만 이정도만 얘기하고 오늘은 장점 중 하나인 털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하얀색의 반곱슬인 털은 만지면 부드럽고 보기에도 좋지만 관리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 평소 매일 빗질을 해 줘야하는 것은 물론, 산책 후나 2주에 한번씩 목욕할 때면 씻기고 말리는게 보통일이 아니다. 그리고 털이 계속해서 자리기 때문에 2~3개월에 한번씩은 미용을 해줘야 강아지 다워 보인다. 필자네 비숑 마늘이도 계속 미용실에서 털을 깍았는데 미용 비용도 만만치 않았지만 미용실에 예약하고 오고가는 노력과 시간을 따져보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서 셀프 미용하는게 처음에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더.. 2022. 7. 12.
집에서 키운 유기농 호박 수확하기, 재밌는 호박꽃 (땅콩호박 & 청호박) 올 봄, 4월 중순 호박구덩이를 파서 모종을 심었다. 원래는 호박씨를 땅에 심으려고 했는데 시기를 놓쳐서 이웃집에서 키운 모종을 얻어다가 심게 되었다. https://f114.tistory.com/318 호박을 심게 된 이유는 단순히 키우기 쉽다는 얘기를 들어서 였다. 구덩이를 파서 씨만 심어놓으면 넝쿨넝쿨 자라서 열매만 따먹으면 된다고 들었는데 키워보니 그게 아니었다! 그렇게 뭣 모르고 키우게 된 호박이 무럭무럭 자라더니 넝쿨도 뻗어 나가고 꽃도 피우고 열매도 맺는다. 그동안 많이 가물어서 물도 떠다가 뿌려주고, 영양이 부족할까 가끔 거름도 주고 주변에 잡초도 제거해가며 키운 보람이 느껴진다. 난생 처음 키워본 호박의 첫 수확 이야기를 남겨본다. ㅣ호박 수확 시기 자연에 맡겨 키우려던 호박이었는데 오가.. 2022. 7. 11.
에싸(ESSA) 쇼파 양산 매장 방문 후기 (에싸 매장ㅣ에싸쇼파 가격ㅣ반려동물 추천 쇼파) 주말 아침 아이와 함께 수영장에 들렸다가 수영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길 출출해서 커피셥에 들려 음료와 샌드위치를 먹었다. 커피숍 2층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데 바로 건너편에 처음보는 쇼파 매장이 보였다. ESSA(에싸)라는 브랜드로 유심히 보니 쇼파가 많이 보인다. 쇼파를 산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처음 보는 브랜드가 궁금하기도 하고 구경도 할 겸 가 보았다. 에싸(ESSA)쇼파에 들어가보니 자코모 매장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쇼파가 진열되고 쇼파로 구성된 디자인 때문인 것 같다. 매장 곳곳에 박서준 사진이 걸려있고 어떤 쇼파는 “박서준이 직접 앉아본 쇼파” 라고 써붙여져 있었다. 박서준이 앉은 쇼파라고해서 프리미엄이 붙진 않았고 매장 전시상품으로 할인해서 판매중이었다. 이하 에싸 쇼파매장에 다녀온 후기.. 2022. 7. 10.
[전원주택짓기 단조/난간] 4평짜리 꿈의 공간ㅣ아이의 주 놀이공간 다락에 안전 난간 설치하기 우리 가족이 살 집을 짓기로하고 어떤 집을 지을지 가족끼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설계를 진행하며 필요한 공간을 구성하는데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제한된 면적내에 원한는 모든 것을 다 갖출 수는 없었기에 중요도에 따라서 선택하고 버림을 해야 했다. 결과 우리 가족이 가장 많이 생활하는 공간을 넓게 하고 나머지는 각자 원하는 공간을 하나씩 제시하면 조율해서 반영하기로 했다. 아직 어린 딸아이는 자기방 개념보다는 놀 수 있는 놀이방을 원했으므로 다락 설계에 반영했다. 다락을 만들면 시공비가 추가되는 부담도 있었고, 다락으로 올라가야하는 계단이 있어야 하기에 계단실만큼 면적 또한 줄어드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다락’이라는 공간에 대한 로망이 있었기에 그 로망을 아이가 원하는 놀이방에 투.. 2022. 7. 8.
에어컨 가동 중 저절로 꺼짐 증상, 고장 원인 & 수리(3차례 AS만에 해결ㅣ삼성 시스템에어컨 AS 후기) 작년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했다. 갈수록 뜨거워지는 여름날씨 때문에 에어컨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가전제품이 되어버렸다. 필자가 어렸을 적에는 집에 에어컨이 없었는데 어떻게 여름을 났었는지 모르겠다. 무더운 여름을 쾌적하고 시원하게 보내고자 반천만원(550만원)을 들여 삼성 시스템 에어컨을 집 천장 곳곳에 설치했다. 작년에 새로한 에어컨이 고장인지 가동 중에 자꾸만 꺼진다. 이런 꺼짐 증상이 올해가 처음이 아니고 작년부터 있었다. 에어컨 설치를 했던 대리점 사장님께 증상을 애기하고선 작년과 올해 2차례 방문해서 점검과 수리를 받았음에도 꺼짐 증상은 계속 되었고, 가끔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을 때도 있었다. 결국 삼성 서비스센터로 AS를 접수해 점검을 받았고 원인을 파악하고 고칠 수 있었다.. 2022. 7. 7.
[전원주택짓기 실내가구] 드레스룸: 붙박이장ㅣ현관: 신발장 설치 (ft. 한샘리하우스, 견적/비용/가격) 시공사와 계약된 집 내부공사는 모든 공정이 끝났다. 내부 공사가 다 끝나고 나면 공사 중 발생한 각종 잔해와 먼지를 없애기 위한 준공청소가 진행된다. 그전에 건축비에 불포함 되어 건축주가 별도로 해야 하는 실내가구를 설치해야 한다. 건축중 짜넣어야 하는 대표적인 실내가구로는 주방의 싱크대와 드레스룸의 붙박이/시스템장, 그리고 현관의 신발장이 있다. 싱크대는 이케아(IKEA)에서 주문제작 했다. 이케아 싱크대 설치 공사 포스팅 -> [전원주택짓기 싱크대설치] 건축주 별도 내부가구 싱크대 설치 공사 (ft. 이케아 싱크대ㅣ설치과정, 준비사항, 설치완료사진) 붙박이장과 현관장은 한샘리하우스에서 제작을 의뢰하게 되었다. 원래는 싱크대와 붙박이장, 신발장을 한곳에 의뢰하려고 했으나 우리가 원하는 걸 한 회사에서 .. 2022. 7. 6.
[유기농 집요리] 유기농 가지로 홍콩 요리 전문점의 가지딤섬 만들어보기 도심을 벗어나 시골살이를 시작했다. 소음도 적고 공기도 좋은 시골에서 살자니 몸과 마음이 여유롭다. 누군가는 전원주택을 지어서 시골로 들어가면 이웃들과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고 하는데 다행히 그런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이웃들로부터 도움과 베품을 받고 있다. 유치원생인 딸아이도 이런 여유로움 속에서 이웃들과 정겹게 지내는 모습을 보며 이웃과 어울리고 지내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것 같다. 이웃집에서는 이것저것 농사를 많이 지으신다. 판매를 위해 짓는 농작물이 아니라 본인들 먹거리와 자녀들에게 나눠주고자 키우기 때문에 농약도 안치고 키우신다. 얼마전 아침에 막 밭에서 딴 가지를 3개 주셨다. 가지요리는 자주 접하지도 않았고 좋아하지도 않아서 어떻게 해먹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예전에 신세계.. 2022. 7. 5.
[전원주택짓기 싱크대설치] 건축주 별도 내부가구 싱크대 설치 공사 (ft. 이케아 싱크대ㅣ설치과정, 준비사항, 설치완료사진) 마루공사까지 완료해 집 내부 마감이 끝났다. 이제 시공사와 계약된 내부 공사는 전부 끝이 났고 건축주가 별도로 진행해야하는 내부 가구 [싱크대, 붙박이장, 신발장] 설치가 남았다. 3가지 가구 중 붙박이장과 신발장은 한샘리하우스에서 주문제작하기로 했으며 싱크대는 이케아로 선택했다. 싱크대를 가장 신중하게 선택했는데 여러곳을 비교해보고 이케아로 선택했으며 집 착공 전부터 주방 플랜 서비스를 받아가며 견적과 실측을 진행해 왔다. 싱크대는 바닥재(강마루) 위에 설치를 해야하므로 마루 시공 뒤로 일정을 잡는다. 싱크대 설치 이틀전 물건을 현장으로 배송 받았고 설치는 하루만에 끝난다. 이케아 싱크대 물건 배송부터 설치과정까지 설명과 함께 사진으로 담아본다. ㅣ이케아 싱크대 선택과 설치전까지 과정 싱크대를 알아보는.. 2022. 7. 5.
한글/영문 무료 타자연습 추천 프로그램 (한글과컴퓨터 한컴타자연습 프로그램ㅣ다운로드 or 다운로드 없이 웹사이트 접속) 학창시절 컴퓨터 수업 첫 시간에 타자연습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집에 컴퓨터를 처음 사고 나서 타자연습 프로그램이 깔려 있어서 종종 해보곤 했다. 그렇게 조금씩 연습해서 익힌 타자가 손에 익어 성인이 된 지금도 그 타법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대학교에 들어가고, 취업해 직장생활을 하며 수많은 작업을 컴퓨터를 통해서 하게 되었다. 그러는 과정에 타자 속도가 빨리지기는 했지만 어릴 때 익힌 엉성한 타자습관이 그대로 남아있다. 기초가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최근에는 영문을 쓸 일이 많아 영타를 치는데 속도도 나지 않을 뿐더러 어느 손가락으로 타이핑을 해야하는지도 헷갈린다. 이참에 매일 10분씩이라도 영문 타자연습을 해서 옳바른 타자습관을 기르고 속도도 높이고자 다시 타자연습을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2022.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