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탁자1 [내돈내산 보조테이블] 이케아 보조테이블(미니탁자) ‘라크’ 구매후기 (사용 후 느낀 장단점) 이사를 하기전에 물건 정리를 하며 과감히 버릴 것들을 처분했다. 가구와 같은 대형 쓰레기는 아무렇게나 버릴 수가 없다. 업체에 연락하고 수거 예약을 한 다음 돈을 지불해야 처분 할 수가 있다. 최소한 필요한 것만 갖추고 살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사용하지 않는 것들, 버릴 것들이 많았다. 이사를 하고서는 정말 필요한 것 아니면 사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물건을 살 때는 버릴때도 한번 생각해보고 사기로 했다. 아직까지는 잘 지켜지고 있어 집에 쓸데없이 쌓이는 물건이 없다. 그래서 왠만큼 필요하거나 구매욕이 생긴다고 해서는 사지 않는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계속해서 노트북 놓고 사용할 미니탁자(보조테이블)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아내에게 정말 필요한것만 사자고 얘기해둔것도 있고, 다짐을 했었.. 2021.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