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샥2 울산 커피 맛집, 블루샥 언양점 샥라떼 후기 시원한 블루, 심플한 간판에 호기심이 동해 블루샥 구영점에서 커피를 마셔보았다. 호기심으로 맛보게 된 커피맛이 썩 괜찮아서 두 번 더 같은 바닐라빈 라떼를 마신다. 울산 커피 맛집 블루샥 구영점 바닐라빈 라떼 후기 (tistory.com) 블루샥에서는 대표메뉴이자 시그니쳐 메뉴가 샥라떼인데도 불구하고 아직 한번도 맛 보지 못 했다. 원래 음식점이나 커피숍에 가면 대표메뉴나 추천메뉴를 맛봐야하는데 여지껏 다른 메뉴만 마신 이유는 시그니쳐 메뉴인 샥라떼는 차갑게만 마실 수 있어서 이다. 추운 겨울이라 날이 조금이라도 풀리면 마시자고 하고는 바닐라빈 라떼를 마셨던 것이다. 입춘이 지난지 오래지만 날이 풀릴 기미는 안보이고 계속 춥다. 안되겠고 못참겠고 궁금해서 샥라떼를 사서 마셔본다. 이번에는 블루샥 언양점에.. 2022. 2. 20. 울산 커피 맛집 블루샥 구영점 바닐라빈 라떼 후기 입춘이 지나 절기상 봄이지만 날씨는 겨울보다 더 춥다. 얼마전 구영리 하나은행에 볼일이 있어서 들렸다가 바로 근처에 있는 지중해 느낌이 나는 커피숍에서 바닐라 라떼를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해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마셨었다. 처음 이용해 보는 카페였는데 맛이 썩 괜찮아 이번 재방문때도 같은 메뉴를 주문해 마셔본다. 카페 이름은 블루샥(Blu Shaak)으로 처음보는 곳이었지만 왜관이 굉장히 심플 & 깔끔해서 눈이 띄었다. 매장은 작았지만 다양한 커피와 음료가 있었고 매장에서 갓구운 베이커리도 판매하고 있다. 매장에서 마시는 것보다 테이크아웃으로 가져가면 가격이 저렴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 블루샥 구영점에 재방문해서 두번째 맛본 바닐라빈 라떼 후기를 사진과 함께 남겨본다. ㅣ 블.. 2022.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