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패드1 [내돈내산 배변패드] 반려견 배변패드 사용후기/비교/추천 (코스트코 벨버드, 헤이젠틀, 탐사 배변패드) 집에 두 아이가 있다. 말이 통하는 6살 딸아이는 소변이 마려우면 “쉬~쉬~”라고 말을 하며 소변을 닦아 주길 바란다. 반면 말이 통하지 않는 2살 비숑프리제 강아지는 소변이 마려우면 알아서 화장실(배변패드)에 가서 조용히 쉬를 하고 종종 걸어서 나에게 온다. 배변훈련을 하며 패드에 하고 나면 칭찬 받던 버릇이 남아 그런 것 같다. 강아지(마늘이)가 어렸을 때는 소변을 하루에 10번 정도 봤던 것 같다. 반려견이 새끼때는 뱃속의 방광이 작아 소변을 하루 10번 정도로 자주 봤었다. 1년이 지나 2살이된 지금, 하루 1~2회 변을 보고 소변은 3~5회 정도의 횟수로 본다. 배변패드를 많이 갈 때는 하루에 10번 이상도 갈아줘봤고 산책 때 실컷 배변활동을 하고 들어온 날이면 1~2번 정도만 패드를 갈아줄 때.. 2021.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