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매운음식이생각나고땡길때#울산중구종로쭈꾸미#울산중구쭈꾸미맛집1 매콤한 음식이 땡길 때 [울산 중구 맛집 종로쭈꾸미] 매운 음식을 매우 잘 먹지는 못 하지만 그렇다고 못 먹지도 않는다. 그리 잘 먹지 못 하는 매운 음식을 그래도 좋아하기에, 헥헥 거리면서도 혀를 고생시켜가며 먹고나서 며칠 지나지 않아 또 매콤한게 생각난다. 매운 음식에는 중독과 같은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이렇게 필자와 아내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기에 함께 밥을 먹는 딸 아이가 어서 매운 음식을 물에 씻어 먹지 않고 같이 먹었으면 했다. 그래서 김치를 줄 때 물에 조금씩 덜 씻어서 줘가며 연습?을 시켰고 잘 훈련이 된 아이는 이제는 물에 씻지 않고 김치도 먹을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그리고 일정수준에 도달했을 때 바깥 음식으로 훈련을 시켰다. 먼저 필자가 좋아하는 해산물인 쭈꾸미집이 동네에 있었어서 포장을 해와 가위로 잘게 잘라 밥에 비벼주니 연신 맴다.. 2021.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