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톤1 울산 울주 차가운 스톤을 주제로 삼은 이색 카페 ‘더스톤’ (여름엔 해바라기ㅣ가을에는 핑크뮬리가 있는 그곳) 도심속에는 브랜드 커피와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카페들이 건물하나 하나씩은 있는 것 같다. 브랜드 커피숍도 개인이 운영하는 커피숍도 나름 색깔이 있고 컨셉이 다르기는 해도 그 속에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비슷한 느낌을 받게 된다. 도심을 떠나 시외로 나가봤더니 색다르면서도 자연을 품은 카페들이 많이 있다. 이런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으면 몸은 실내에 있지만 시선은 자유로이 밖으로 뻗어 나가 기분도 자유로워지는 느낌이 든다. 이번엔 울산 울주군에 있는 대형카페로 돌을 주제로한 ‘더스톤’이라는 곳에 다녀와 보았다. 더스톤에서는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핑크뮬리를 배경삼아 사진찍기도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여름 해바라기가 한창 피었을 때 다녀왔던 더스톤 카페를 소개해 본다. ㅣ카페 더스톤 (카페.. 2022. 10. 21. 이전 1 다음